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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정통골프

(2012-04-02 19:32:18)
标签:

体育

分类: 초보자를위한정통골프

21. 착시현상

 

" 거리측정은 표시목을 참고하고   

 일반적 착시현상 설계 의도를 염두에 둬야 "

 


주변 환경에 따른 착시현상

 

① 그린 위에서, 주변환경에 의해서 오르막 지형이 내리막 지형으로 보이기도 하고, 내리막 지형이 오르막 지형으로 보이기도 한다.


② 페어웨이에서, 같은 거리도 오르막 지형에서는 가깝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멀고, 내리막 지형에서는 멀어 보이지만 실거리는 짧다.

 

③ 그린 바로앞에서, 물이나 벙커가 있을 때와 없을 때에도 거리감이 다르다.


④ 평지에서 그린을 공략할 때, 그린 뒤에 수목이나 얕은 산이 병풍을 두른 듯하면 실제 거리보다 짧아 보이지만, 그린 뒤에 아무런 배경이 없으면 멀어 보이는 착시가 유발된다.


⑤ 해가 떠오른 지 얼마 안되는 이른 아침에 해를 향해 샷을 하거나 오후 늦게 석양을 향해 공략할 때, 눈이 부셔서 공략 지점까지 거리가 훨씬 멀어 보이기도 한다. 태양의 반대 방향으로 공략할 경우에는 실거리보다 많이 짧아 보인다.

 

⑥ 내리막 파 4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거나 그린에 못 미친 볼을 그린으로 공략할 때, 그린의 뒷면이 전면보다 낮은데도 높은 것으로 보일 때가 있다.

 

이는 볼에서 그린 전면까지는 육안으로 쉽게 구분할 정도로 내리막 경사인데 낮은 곳에 그린이 있기 때문에 그린 뒤가 조금 낮아도 높게 보이기 때문이다.

 

 

착시현상에서 벗어나는 방법

http://s11/middle/9e0370e9hbcb08e6a17ca&690
① 착시로 인한 거리 측정에 혼란이 올 때는 '거리 표시목(그린으로부터 100m 또는 150m)'을 참고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② 일반적인 착시현상 및 설계 의도 등을 염두에 두고 코스 공략을 하면 착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③ 그린 뒷면이 낮게 설치되는 경우는 두번째 샷을 높은 곳에서 낮은 그린으로 공략할 때가 대부분이다. 코스의 난이도를 다소 높이는 의도로 그린의 뒷면을 조금 낮게 설치하는 경우이다. 

 

이때는 힘이 완전히 소진될 때까지 볼이 날아가다가 낙하하여 볼이 그린 위에 쉽게 설 수 있도록 한다.


④ 또한 그린이 높이 있을 때는 그린 위에 떨어진 볼이 그린 뒤로 굴러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배려 차원에서 그린 뒷면을 조금 높여 주기도 한다.

 

그러나 짧은 아이언으로 공략할 수 있는 홀에서는 그린이 높아도 그린 뒷면을 조금 낮게 설치해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도 있다.

 

 

22. 그린 위의 착시현상

 

" 그린의 경사는 퍼터 샤프트로 확인하고  

 퍼팅은 확신을 갖고 공략해야 "

 


제주도는 무조건 한라산 쪽이 높다 ?


착시현상 하면 대표적인 곳이 제주도인 것 같다. 같은 코스를 4∼5회 이상 라운딩해도 높은 곳이 낮아 보이고, 낮은 곳이 높아 보이기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무조건 한라산 쪽이 높으니까 참고하라는 조언도 있다.


하지만 100% 한라산 쪽이 높은 것은 아니다. 1980년대 중반 이전에 건설된 우리나라 골프코스의 공통점은 그린의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게 설계됐다는 점이다. 그린면을 직접 보면서 공략할 수 있어야 한다는 당시의 고정관념 때문이다.


제주도 모 컨트리클럽의 경우 공교롭게도 한라산을 향한 홀이 과반수여서 무조건 한라산 쪽이 높은 것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다.


근래에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건설된 신설 코스들이 다양한 형태의 양상을 띠고 있다. 그린 뒤쪽이 낮은 곳도 있고 전체 지형은 오른쪽이 높은데 그린면은 오른쪽이 낮은 곳도 있다. 이렇듯 과거의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착시가 한층 심해지고 있다. 

 


경기보조원들의 조언은 항상 옳다 ?


경기보조원들의 조언은 홀쪽으로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또는 왼쪽이 높은지 오른쪽이 높은지를 단순 판단하는 큰 틀 속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퍼팅은 정교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정확히 퍼팅라인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큰 경사는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경사는 육안으로는 구별이 안된다. 이런 때에 퍼터 샤프트를 이용해 경사를 읽어 경사에 대한 확신을 갖고 공략하면 성공률이 높아지고 착시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볼을 가린 상태로 샤프트가 가리키는 방향이 높은 쪽이다 ?


① 볼과 홀을 직선으로 바라보면서 그 직선상에 퍼터 샤프트를 수직으로 맞추었을 때 볼과 홀이 모두 샤프트에 가려지면 직선 라인이다. (사진A)


② 오른쪽이 높은 지형에서는, 볼은 샤프트에 가려지고 홀은 샤프트보다 왼쪽으로 벗어난 지점에 놓이게 된다. 샤프트가 홀보다 오른쪽으로 지나가게 되는데 샤프트 방향으로 방향을 잡으면 확실하다. (사진B)


③ 왼쪽이 높은 지형에서는, 홀보다 샤프트가 왼쪽으로 지나간다. 이때에도 정확한 방향은 샤프트가 지나가는 방향이다.  (사진C)

 http://s11/middle/9e0370e9hbcb09147a34a&690
쪽으로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


① 볼과 홀을 중간 지점의 측면에서 육안으로 확인한다.


② 그래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서 있는 중간 지점에서 볼과 홀의 중간지점에 +자 표시를 만들어 퍼터를 수직으로 했을 때, 표적보다 샤프트가 오른쪽으로 지나가면 오른쪽이 높은 것이기 때문에 높낮이가 확실히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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