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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정통골프

(2012-04-02 19:35:58)
标签:

体育

分类: 초보자를위한정통골프

23. 만성결함의 키포인트

 

키포인트는 자기 결함의 해결을 위한 수단 

 샷을 때마다 항상 기억해야 "

 


■ ''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


원인을 보면 왼손은 스퀘어로 잘 잡아놓고 오른손 그립은 오른쪽으로 많이 열어 잡는 경우인데, 이론적으로는 오른손 그립을 스퀘어로 고쳐 잡으면 볼을 직선으로 날릴 수 있다.


그러나 그립을 고쳐 잡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열어잡은 오른손을 스퀘어로 하면 우선 그립을 단단히 잡은 느낌이 오지 않고, 오른손으로 가격하던 오랜 습관이 오른손을 쓸 수 없는 불편함 때문에 얼른 떨쳐버릴 수가 없다.


연습장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반복동작을 하다보면 어색하던 자세가 조금씩 편안하게 되는데 코스에 나가면 다시 강하게 가격하고 싶은 충동이 되살아나 원래대로 되돌아갈 확률이 높다.


어쨌든 오른손 그립이 스퀘어가 돼야 볼을 바로 내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스퀘어 그립'이 키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http://s16/middle/9e0370e9hbcb09ad104df&690
■ '슬라이스'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


어드레스 자세 때에 양 어깨 방향이 왼쪽으로 열려진 상태에서 열린 만큼 백스윙 때에 어깨 회전이 모자라므로 슬라이스가 된다.


어깨를 비구선에 평행이 되도록 스퀘어 자세를 취하면 어깨 회전이 충분히 이루어지면서 방향성과 비거리가 모두 좋아진다. 어깨가 열리는 골퍼에게는 키포인트가 바로 스퀘어 자세로 교정하는 것이다.

 


■ '생크'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


장타력도 있고 순발력도 있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골퍼인데 가끔 짧은 아이언이나 그린 가까운 주변에서 짧은 어프로치샷을 하다가 생크를 한번 내면 도둑맞은 느낌이 들고, 다음에 또 생크가 날까봐 위축된 상태에서 스윙을 하기 때문에 제2·제3의 생크가 발생한다.


생크의 원인은 백스윙을 스타트할 때에 오른손으로 클럽을 끌어들면 클럽헤드는 몸쪽으로 급히 들어오고, 상대적으로 왼손목부터 팔뚝 전체가 몸에서 멀어져 바깥쪽으로 밀려 나가면서 손목이 위로 들리기 때문에, 다운스윙 때에는 팔뚝이 원위치인 몸쪽으로 되돌아올 수 없어 생크가 발생한다.


때문에 오른손으로 클럽을 들어올리지 않고 왼팔뚝으로 스윙 스타트를 하는 것이 생크를 방지하는 키포인트가 된다.

 


■ '키포인트' 자기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


순간적으로 잊고 스윙을 하면 본연의 악습이 재발하게 된다. 매순간 샷을 할 때마다 본인의 키포인트는 항상 기억해야 한다.

 

 

24. 바람직한 시선의 위치

 

" 시선이 중요한 것은 스윙중 중심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시 시선은 '볼의 윗부분 전체' "

 


스윙 중에 '' 보는 이유


스윙 중에 볼을 볼 수 있는 여유는 대단히 좋은 습관이다. 많은 골퍼들이 클럽을 휘둘러 볼은 앞으로 날아갔지만 히팅 순간 볼을 보지 못했다는 실토를 한다.


히팅 순간 볼을 볼 수 있게 하려면 별도의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볼을 보는 것은 머리를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한 방편이고, 머리를 고정시키는 것은 스윙 중에 몸의 중심이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어떠 이유든지 머리가 움직이면 볼이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가주지 않는다. 머리를 고정시킨 상태로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뒤통수부터 목선과 척추를 통해 미추까지 수직(정면에서 보았을 때)이 돼야 하고 상체가 경직되지 않아야 한다.

 


주시하는 부위와 스윙의 변화


어드레스를 취하고 볼을 내려다볼 때에 어느 부위를 주시하느냐에 따라 정상적인 스윙이 이루어지면서 머리가 고정될 수도 있고, 아무리 볼에서 시선을 떼지 않으려 안간힘을 써도 스윙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볼이 전혀 보이지 않게도 된다.


어드레스 때에 볼을 주시하는 부위를 클럽페이스가 직접 접촉되는 볼 오른쪽 옆면을 주시하면서 스윙을 하면 볼을 좀 더 확실히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골퍼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다.


드라이브샷을 할 때에는 볼의 위치가 왼발 뒤꿈치 안쪽 선이기 때문에 몸의 중심에 놓인 머리 위치에서 사선으로 자세의 흐트러짐 없이 볼을 주시할 수는 있다.


그러나 볼을 양발 중앙에 놓아야 하는 클럽일 경우에는 볼의 옆면을 보기 위해서는 머리가 오른쪽으로 조금 기울게 된다. 목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 상체도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이 자세로 백스윙을 하면 중앙에 있던 머리가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왼쪽 어깨가 스웨이되고, 다운스윙 때는 왼쪽 엉덩이가 왼쪽으로 나가면서 오른쪽 어깨는 아래로 급격히 처져 머리가 원위치로 되돌아오지 못한 상태로 피니시도 생략된다.


결국 타점을 주시하면서 스윙을 하면, 볼을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고조돼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휘두르는 개념이 배제될 수도 있다.

 


가장 바람직한 시선 부위


어드레스 자세에서의 시선은 '볼의 윗부분 전체'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클럽마다 볼의 위치가 달라지는데, 다르게 놓인 볼의 윗부분을 내려다보면 목이 옆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정자세로 볼을 편안하게 내려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14/middle/9e0370e9hbcb09d38359d&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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