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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정통골프

(2012-04-02 19:21:48)
标签:

体育

分类: 초보자를위한정통골프

17. 올바른 스윙

 

" 체중을 확실히 뒤꿈치에 두어 하체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어깨가 무릎보다 앞으로 나가 있으면 안돼 "

 


스윙의 유형


골프 스윙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휘두르는 '스윙잉(swinging)'과 볼을 강하게 때리고자 하는 '히팅(hitting)' 개념이다.

 

 

인간의 본능은 후자에 속한다고 본다. 이 때문에 초보자들은 스윙의 완숙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사정없이 패는 스윙을 하는데, 결과는 들인 힘만큼 볼의 추진력이 떨어진다.

 

골프 스윙을 힘에 의존하다 보면 몸의 중심을 잃게 되고 모든 관절이 굳어지기 때문에 히팅 압력이 떨어진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체중은 뒤꿈치에 비중 있게 둔다 

 http://s1/middle/9e0370e9hbcb06864ec40&690

우선 '열중쉬어' 하듯이 양 발을 어깨 폭으로 넓게 서서 상체는 세워둔 채 양 무릎과 골반 양쪽 부위만 수직으로 주저앉는 자세를 취하면 하체는 견고해지고 그 위에 상체가 안정되게 얹혀진 상태가 된다.


이때 어깨가 무릎보다 앞으로 숙여지지 않으므로(사진17), 체중을 확실하게 뒤꿈치에 두고 하체를 단단히 고정시킨 상태가 된다.

 

즉, 수직원통 구도 안에서 충분하고 원활하게 어깨 회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히팅 순간 최대 압력으로 볼을 날릴 수 있다.


장타의 비법인 하체의 회전은 최소화하고 상체(어깨)의 회전을 극대화하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어깨가 무릎보다 앞으로 숙여지면 된다


간혹 양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극단적으로 등을 펴면 엉덩이가 오리 궁둥이같이 심하게 내밀리기도 한다. 이러한 자세로 클럽 솔(sole·바닥)을 지면에 대면 양 어깨가 지나치게 경직되기도 하고 무릎보다 어깨가 앞으로 더 숙여진다.


이 상태로 스윙하면 백스윙 때에는 왼쪽 어깨가 아래로 많이 숙여지고, 다운스윙 때에는 몸의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본능 때문에 헤드업 또는 보디업이 되면서 심한 슬라이스나 토핑이 유발된다.


헤드업이나 보디업이 안되도록 신경을 써도 상체와 하체의 이완 현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위와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유의할 점은 양 어깨가 양 무릎보다 앞으로 나가 있으면 안 된다. 역도 선수들이 본인의 체중보다 훨씬 무거운 바벨을 들어올릴 수 있는 것은 온몸(상체와 하체)의 중심 균형이 수직이 되기 때문이다.

 

 

18. 세가지 삼각형


" 대형삼각형서 머리를 움직이면 스윙시 흔들려
   
하체는 미추의 움직임 없도록 받쳐줘야 "

 

 

삼각형

http://s11/middle/9e0370e9hbcb06b034f1a&690

어드레스 자세 때에 머리(뒤통수)와 양발 뒤꿈치를 선으로 연결하면 대(大) 삼각형이 된다. 이때 체중은 양발에 균등하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스윙할 때에 꼭지점(뒤통수)이 상하 좌우로 조금만 움직여도 삼각형이 무너지므로 정상적인 스윙을 기대할 수 없다.

 

상하로 움직이면 볼의 윗부분(ball topping)을 치기도 하고 뒤땅(turfing)을 치기도 한다. 머리가 좌우로 움직이면 슬라이스나 훅이 유발됨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치기 힘들다.


이렇듯 대삼각형의 틀이 무너지면 클럽마다 지니고 있는 기본 비거리는 물론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볼을 정확히 칠 수 없다.

 


하체의 삼각형


미추(꼬리뼈)를 꼭지점으로 양발 뒤꿈치를 선으로 연결한다. 미추는 특히 몸 전체의 중심이 되므로 스윙 중에 각별히 고정시켜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된다.


하체를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양 무릎을 안쪽으로 약간 조여줌으로써(기마자세) 하체가 스윙중에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역으로 양무릎을 밖으로 조금 벌려줌으로써 하체가 좌우로 밀리는(hips swayed)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각별히 생각해야 할 점은 스윙할 때에 '체중이동(weight shift)'이라는 잘못된 논리 때문에 하체의 꼭지점(미추)이 좌우로 움직이게 되는데, 양 무릎으로 움직임을 막아보겠다는 발상은 큰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양 무릎처리는 예방 차원에서 가볍게 하고, 미추의 움직임이 없도록 해야 하체가 강하게 받쳐주게 된다. 체중이동이라는 생각은 접어두는 게 좋다. 하체를 고정시키는 이유는 상체의 원활한 회전을 위한 기본이기 때문이다.

 


상체의 삼각형


보통 양 어깨에서 양손 그립 끝까지로 알고 있으나, 양팔꿈치에서 양손 그립까지의 역삼각형이다. 스윙할 때에 큰 스윙폭으로 일정한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양팔꿈치의 간격이 어드레스 자세 때와 같아야 한다.


만약 오른손으로 백스윙을 하면 오른 팔꿈치가 하늘을 향하면서(flying elbow) 간격이 벌어져 삼각형이 무너진다. 따라서 스윙폭도 좁아지고 스윙궤도 또한 일정치 않게 된다. 이렇듯 대삼각형의 틀 속에서 하체와 상체가 균형있게 삼각관계가 유지돼야 한다.

 http://s6/middle/9e0370e9hbcb06f32c8b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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