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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정통골프

(2012-04-02 19:07:15)
标签:

体育

分类: 초보자를위한정통골프

10. 스탠스


" 폭의 기준은 어깨 넓이로,
 
자연스런 스윙이 나올 있도록 "

 

 

■ 스탠스의


스탠스는 '스윙폭(크기)'에 따라서 몸의 중심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양발을 벌린 상태로 선 자세다.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은 각자의 체형에 따라 '스탠의 폭'이 달라진다. 폭의 기준은 어깨넓이로 한다. 키가 크고 다리가 상대적으로 긴 사람은 스탠스의 폭이 넓어야 한다.


스탠스를 취할 때, 본인 어깨폭이 양발 뒤꿈치의 안쪽에 들어가게 하면 과감한 스윙을 하여도 몸의 중심을 확실히 잡아줄 수 있다. 키가 작고 다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사람은 본인의 어깨폭이 양발 뒤꿈치 바깥쪽에 맞추는 것이 좋다.


키가 큰 사람이 좁은 스탠스를 취하면 충분한 백스윙을 할 수 없고, 다운스윙 때에는 하체가 왼쪽으로 밀려나가(spin out) 중심을 잃게 된다. 반대로 키가 작은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넓은 스탠스를 취하면 하체와 상체의 균형을 잃어 스윙이 부자연스럽게 된다.


이렇듯 신체 조건과 스윙폭에 맞춰서 적당한 넓이의 스탠스 폭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탠스의 방향


스퀘어 스탠스(squar stance)


스탠스를 취할 때에 왼발은 '비구선(볼이 날아가는 선)'에 직각이 된 상태에서 15∼25도쯤 왼쪽으로 열어놓고, 오른발은 비구선에 직각이 되도록 한다. 볼은 오른발의 직각 방향으로 날아가게 된다. 때문에 오른발은 방향 설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양발의 앞뿌리가 비구선과 나란히 서는 것이 '스퀘어 스탠스'이다.(사진10-①)

스퀘어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 이유는 백스윙 때 오른쪽으로 돌았던 상체를 다운스윙 때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되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열린 스탠스(open stance)


스퀘어 스탠스와 마찬가지로 왼발은 15∼25도쯤 왼쪽으로 열어놓고, 오른발은 비구선에 직각으로 서는 것이다. 그러나 왼발 앞뿌리가 오른발보다 조금 뒤로 물러나 선 상태를 '열린 스탠스'라고 한다.(사진10-②)


열린 스탠스를 취하고 백스윙을 하면 오른발이 가로막고 있어서 스윙을 원활하게 하지 못한다. 다운스윙할 때도 왼발이 뒤로 빠져 있어서 되돌리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몸이 빨리 열려 슬라이스가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열린 스탠스를 '슬라이스 스탠스'라고도 한다.


드라이버부터 6번 아이언까지는 '스퀘어 스탠스'가 된다. 이를 정통 스탠스라고도 한다. 그리고 7번 아이언부터 샌드 웨지까지는 '열린 스탠스'를 취하게 된다. 짧은 아이언(short iron)은 클럽헤드 각도(neck loft)가 크기 때문에 스퀘어 스탠스를 취하면 훅이 발생한다. 이때 열린 스탠스로 훅을 방지할 수 있다.


닫힌 스탠스(closed stance)


열린 스탠스와는 정반대로 왼발 앞뿌리가 오른발보다 앞으로 나오게 하는 스탠스다.(사진10-③)


오른발이 뒤로 물러나 있기 때문에 백스윙은 원활하게 잘 되지만, 다운스윙 때는 왼발이 앞으로 나와서 가로막기 때문에 되돌리는 동작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게 된다. 닫힌 스탠스는 '훅볼이 되는 스탠스'다.

 http://s1/middle/9e0370e9hbcb034f79dc0&690

11. 어깨 (shoulder)

 

" 어드레스 , 양쪽어깨가 비구선과 평행 이뤄야 
 
백스윙 , 왼쪽어깨는 90도까지 회전해야 "

 


스퀘어 숄더


어드레스 때에 양쪽 어깨를 비구선에 평행이 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진11-①)

 

그립과 스탠스를 모두 스퀘어로 한 상태에서 어깨까지 스퀘어로 하면 볼을 직선으로 날릴 수 있는 기본 동작이 갖춰지는 것이다.


양쪽 어깨가 비구선에 평행이 된 상태를 '0'이라고 할 때, '0'에서 백스윙이 시작되면 왼쪽 어깨가 90도까지 돌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런 상태가 '완전한 백스윙(풀 백스윙)'이다.


일단 풀 백스윙이 되면 뒤통수와 미추, 두 곳의 축을 중심으로 스윙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운스윙 때에는 충분한 팔로스루를 통해 완전한 피니시까지 무리없이 하나의 동작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어드레스 때 어깨선을 '0'에 맞춰 놓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오픈 숄더


구조적으로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왼손은 상단을 잡고 오른손은 그 밑으로 연결해 잡는데, 손의 위치 또한 왼발 무릎 안쪽에 왼손등이 닿도록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깨가 왼쪽으로 열리게 된다. (사진11-②)


어깨는 '0'에 맞춰져야 하는데, 어깨 열림이 마이너스 10이 된 상태에서 백스윙을 하면 마이너스 10 지점에서부터 90도 돌아가지만, 결과적으로는 '0'에서는 80도까지만 백스윙이 된다. 90도까지는 10도가 미달되는 백스윙(숏 백 스윙)이 된 것이다.


이렇게 백스윙이 미달할 때에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다운스윙을 급하게 하면 어깨를 되돌리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스윙 궤도가 '아웃 사이드-인'이 되어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백스윙이 모자라면 본능적으로 보충 심리가 작용해 다운스윙이 급하게 진행되고(스윙이 빠른 것은 병이 아니다. 그러나 급한 스윙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 상체가 굳어져 뜻하지 않은 높은 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순간적인 상체의 경직으로 헤드업이 되면서 볼의 상단을 때려(토핑) 볼이 굴러가는 불상사도 생긴다. 짧은 스윙은 앙쪽 어깨를 '0'에 맞추지 않고 스윙을 했기 때문이다.

 
클로즈드 숄더


어드레스 때에 어깨 열림 때문에 의도적으로 어깨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0' 보다 더 오른쪽으로 닫혀지는 경우가 생긴다.(사진11-③)


'0'이 아닌 플러스 10 지점에서 백스윙을 하면 플러스 10 지점으로부터 왼쪽 어깨가 90도 회전된다. 결국 '0'을 기준으로 봤을 때에는 100도가 돌아간 상태다. 이렇게 되면 오버 백스윙이 되면서 다운스윙 때의 스윙 궤도는 '인 사이드-아웃'이 된다. 즉 '훅볼'이 유발된다.


팔로스루 때에 클럽이 비구선보다 오른쪽 바깥으로 밀려 나가면 왼쪽 팔이 몸체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하이 피니시가 된다. 즉 '짧은 피니시'가 된다. 양쪽 어깨는 어드레스 때에 '0'에 반드시 맞춰야 한다. 

 

 

  http://s15/middle/9e0370e9hbcb03789d60e&690

12. 어드레스


" 어드레스때 모든 자세는 스퀘어로 정렬해야,
    
상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 다운스윙 되기 쉬워

 

 

자세는 스퀘어로 정렬하고, 양발은 어깨폭으로 맞춘다

http://s14/middle/9e0370e9hbcb03c75f3ad&690
정상적인 스윙은 정상적인 어드레스에서 나온다. 어드레스 때의 모든 자세는 스퀘어(직각)로 정렬해야 한다.


스탠스를 스퀘어로 하였을 때  양발의 자세는, 드라이버를 기준으로 했을 때,

 

① 다리가 길고 키가 큰 사람은 본인의 어깨 폭을 양발 뒤꿈치 안쪽(in step)에 맞추고,

 

② 다리가 짧고 키가 작은 사람은 발꿈치 뒤의 바깥쪽(out step)에 맞춘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체중은 양발에 균형 있게 배분해야 한다


체중을 양발에 5대 5로 균형 있게 배분해야 몸의 중심을 확실하게 중앙에 둘 수 있다. 또 체중을 양발 뒤꿈치에 실어야 강력한 스윙에도 균형 있는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발꿈치 뒤에 체중을 싣는 방법은, 양쪽 발바닥 전체에 균등하게 힘을 주고 10개의 발가락 전체를 45도 각도로 들어올리면 체중을 자연스럽게 뒤에 두게 된다.


바로 이런 상태에서 강력한 스윙을 할 경우 몸의 중심을 잃지 않는다. 양쪽 무릎을 약간 굽히고 상체를 편 상태로 양쪽 골반 관절 부위만 조금 앞으로 구부리면 하체는 좀 더 강하게 버틸 수 있고 상체의 유연성 또한 유지할 수 있다.

 


왼팔은 수직으로 늘어뜨린 상태가 돼야 한다

 http://s1/middle/9e0370e9hbcb03ed5bc30&690

만약 어깨선에서 클럽헤드까지 일직선이 되면 손목이 위로 들리는데, 이런 경우 구조적으로 양쪽 어깨도 위로 따라 올라가게 되면서 상체가 경직된다.


이런 상태에서는 풀백스윙(full back swing)을 하고 싶어도 짧은 스윙이 되고, 덜 돌아간 백스윙으로 인해서 다운스윙이 급해지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는 등 부작용을 낳게 된다.


상체의 쓸 데 없는 힘을 빼기 위해서는 양쪽 어깨를 아래로 축 늘어뜨리면 되지만, 어드레스 때에는 손목을 낮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체는 수직이 되어야 한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상체가 '전면'이나 '후면'에서 봤을 때 수직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상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스윙을 하면 몸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다운스윙이 되기 때문에 '볼의 뒤(뒤땅)'를 치거나 '토핑(topping)'을 하게 된다.


반대로 상체가 왼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백스윙하면 백스윙의 스타트가 높아지면서 힙(hips)이 우측으로 밀리고 왼쪽 어깨는 왼쪽 아래쪽으로 처지는 전형적인 '역동작'이 된다. 기울어진 상체는 자세정렬(alignment)에 방해가 될 뿐이다.

 


(hips)이나 양쪽 무릎도 비구선에 평행하게 해야 한다

 

 

13. 왼팔 펴기

 

" 왼팔은 채로 스윙을 하고

왼팔 팔꿈치는 스퀘어가 되도록 해야"

 

 

13-1  왼팔은 반드시 펴야 하는가?

 

펴진 왼팔이 지랫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왼팔을 펴야 한다


같은 신체조건에 비슷한 스윙 형태와 스피드를 갖고 있다면, 왼팔을 구부린 상태보다 왼팔을 편 채로 스윙하는 골퍼가 만족스러운 장타를 구사할 수 있다.


19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후반까지 세계 3대 거성 가운데 한 사람인 게리 플레이어(남아공)는 170㎝가 조금 안 되는 단신이지만 아널드 파머, 잭 니클로스의 비거리에 버금가는 장타의 소유자였다.


그의 신체 특징 중 특이한 것은 키는 작지만 팔길이는 체구가 큰 서양인들과 거의 같았다는 점이다. 만약 게리 플레이어의 팔길이가 키처럼 짧았다면 특단의 기술이 없는 한 아널드 파머나 잭 니클로스와는 거리 차이가 많이 나 당대를 주름잡은 3대 거성에 끼어들 수 없었을 것이다.


일정한 스윙 궤도를 갖기 위해서 왼팔을 펴야 한다


골프 스윙은 시계추와 같은 직선운동이다. 직선운동이라고 하면 얼른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클럽헤드의 궤도는 몸을 중심으로 타원을 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왼팔뚝은 어깨선을 비구선에 병행되게 선 상태에서 왼팔로 가슴을 스치 듯 직선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왼팔이 굽은 상태로는 직선운동을 수행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왼팔꿈치가 굽어져 스윙 폭이 좁아진다. 따라서 비거리도 짧아지게 된다.

 


13-2  왼팔을 어떤 형태여야 하는가?


어드레스 때 왼팔을 펴는 과정에서 힘을 주고 펼 때와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펼 때의 왼팔꿈치 형태가 달라지게 된다. 힘을 주고 펴면 팔꿈치 안쪽이 약간 하늘을 향게게 된다. 특히 여성 골퍼들은 남자보다 더 심하게 열린다.


일반적으로 스윙할 때, 뒤통수와 미추를 수직으로 연결해주는 척추를 중심으로 상체(어깨)가 오른쪽으로 돌아갈 때에 왼팔뚝을 직선으로 스윙을 해도 왼팔꿈치는 오른쪽으로 돌아간 상태로 톱이 형성된다.


다운스윙 때는 상체가 왼쪽으로 되돌려지면서 팔뚝 또한 왼쪽으로 되돌아오는데, 히팅 순간 왼팔꿈치도 스퀘어가 된다.


그러나 왼팔꿈치가 열린 상태로 스윙하면, 히팅 순간 왼팔꿈치가 열렸던 만큼 오픈된 상태로 히팅하기 때문에 슬라이스가 된다. 결국 왼손그립을 열어 잡았을 때와 같은(weak grip) 결과가 초래된다.


따라서 왼팔을 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왼팔꿈치가 스퀘어가 되도록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http://s9/middle/9e0370e9hbcb04131b36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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