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载中…
个人资料
  • 博客等级:
  • 博客积分:
  • 博客访问:
  • 关注人气:
  • 获赠金笔:0支
  • 赠出金笔:0支
  • 荣誉徽章:
正文 字体大小:

②정통골프

(2012-04-02 18:42:14)
标签:

体育

分类: 초보자를위한정통골프

 

5. 


" 잘못된 타구는 그립점검부터
스윙할 양손의 균형이 가장 중요 "

 

 

■ 그립의 중요성


그립은 양 팔과 클럽을 연결하는 고리다. 그 고리가 정상적으로 연결되어야 자신이 의도한 대로 좋은 스윙을 할 수 있다.


골퍼들은 골프에 입문하는 순간부터 그립을 익혀 왔기 때문에 제법 익숙해졌다고 생각한다. 러나 처음 잘못 잡은 그립을 바르게 고쳐 잡기가 매우 어렵고, 선뜻 고치겠다는 용기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볼이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지 않는 이유는 잘못된 스윙보다는 대부분 잘못 잡고 있는 그립에 원인이 있다. 때문에 스윙을 교정하기보다는 반드시 그립 점검이 우선해야 한다.

 


그립의 종류

 

   http://s3/middle/9e0370e9hbcafe0e6cbf2&690

   http://s12/middle/9e0370e9h7944ca0aa20b&690

   http://s15/middle/9e0370e9hbcafe7cfd00e&690

① 내츄럴 그립(natural grip)

 

'베이스볼 그립(일명 ten fingers grip)'이라고도 하는데 10개의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는 방법이다.(사진5-①)

 

이 방법은 노약자에게 권장하며 스윙할 때 손에서 클럽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인터록킹 그립(interlocking grip)


왼손은 인지를 제외한 4개 손가락으로 잡고 오른손은 새끼손가락으로 왼손 인지와 중지 사이에 낀 상태로 잡는 방식이다. (사진5-②)


잭 니클로스가 이 방식의 그립을 하는데, 이유는 자신의 손가락이 짧기 때문이라고 한다. 타이거 우즈도 이 방식의 그립을 하고 있다.

 

인터록킹 그립을 하면 양손에 일체감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 프로골퍼 대부분도 즐겨 한다.


오버랩핑 그립(overlapping grip)

 

이 그립은 '해리 바든(Harry Vardon)'이 최초로 고안한 그립이어서 '바든식 그립'이라고도 한다.

 

그는 1896∼1914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타이틀을 여섯차례나 석권했으며, 1900년 US오픈 챔피언 타이틀까지 거머쥔 당대 최고의 골퍼 였다.


왼손은 5개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고 오른손은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중지와 인지 사이에 얹혀놓은 상태에서 4개의 손가락으로 잡는 그립방법이다.(사진5-3).

 


■ 이상적인 그립


골프 스윙 과정에서 임팩트 순간 클럽타면이 어드레스 자세(스퀘어)로 정확하게 되돌아오게 하려면 왼손과 오른손의 힘이 5 대 5로 균형을 이뤄야 가장 이상적인 그립이다.


평소 오른손과 왼손 힘의 균형은 일반적으로 6 대 4로 오른손이 약간 강하다. 때문에 신체적으로 이상이 없다면 오버랩핑 그립이 유리할 것이다.


인터록킹 그립을 하고 있는 여성 골퍼들은 손의 압력이 약한 것과 손가락이 짧다는 이유 외에 대부분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그냥 따라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립은 습관을 들이기에 따라 편안할 수도 있고, 불편할 수도 있다. 때문에 자신에게 편안하더라도 잘못된 것이라면 하루빨리 정상적인 그립으로 고쳐잡아야 보다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6. 핑거그립과 팜그립

 

" 핑거그립은 노약자나 손가락 짧은 골퍼들에게 적당하고,
팜그립은 클럽 뒤틀림 적고 스윙아크 커져 "

 

 

6-1  핑거그립


핑거그립은 손가락만으로 잡는 그립

 

  http://s13/middle/9e0370e9hbcafeae2f4ac&690

  (사진6-①②) 핑거그립 모양

 http://s3/middle/9e0370e9hbcafee0be6d2&690

   (사진6-③) 핑거그립 백스윙)

왼손은 각 손가락의 둘째마디 위에 그립을 올려놓고 잡기 때문에 그립이 짧게 잡히는 것이 특징이다.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앞으로 길게 빠져 나오기 때문에 일명 엄지가 긴 그립(long thumb grip)이라고도 불린다. (사진6-①)


오른손도 손가락의 둘째마디 위에 그립을 올려놓고 잡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그립이 짧게 잡힌다. (사진6-②)


핑거그립은 노약자들과 특히 손이 작고 손가락이 짧은 골퍼들에게 적당


핑거그립은 일상생활 중에서 물건을 잡을 때에 순간적으로 잡는 자세다. 핑거그립을 잡으면 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평상시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핑거그립 때문에 생기는 대표적인 부작용


핑거그립을 하면 그립의 접지면이 짧기 때문에 그립이 손안에서 뒤틀릴 우려가 있어 본능적으로 그립을 강하게 잡게 된다. 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상체까지 경직되므로 정상적인 스윙을 기대하기 힘들다.


또한, 핑거그립은 손목꺾임 절제능력(제어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윙 크기에 따른 적절한 콕킹형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를 테면 스윙 스타트가 손목꺾임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풀백스윙(full back- swing)이 되지 않았어도 손목이 많이 꺾여 풀백스윙이 다 된 것으로 착각하게 되고, 급하게 다운스윙이 되면서 군힘까지 들어가게 된다. (사진6-③)


또 풀백스윙이 다 되어도 손목이 필요 이상 많이 꺾이기 때문에 오버백스윙이 된 것으로 느끼게 되어 백스윙 크기를 줄이려고 한다. 이 상황에서 백스윙 크기를 줄인다는 것은 왼쪽어깨 회전을 90°이하로 줄이는 결과이기 때문에 위험한 발상이다.


그러나, 핑거그립일지라도 어깨회전은 정상적으로 90°이상이 되어야 한다. 다만 손목의 과다한 꺾임은 팜그립으로 바뀌면 해결된다.

 

   http://s4/middle/9e0370e9hbcaff11f5b63&690
 (사진6-④⑤) 팜그립 모양

 

핑거그립으로 인해 위험한 요소는 또 있다. 손목이 미리 꺾이면서 스윙 스타트가 되면 스윙이 높아지므로 스윙아크(swing arc)가 좁아지고, 손목의 꺾이는 각도가 일정치 않기 때문에 스윙궤도(swing path) 또한 일정치 않게 된다. 안정되고 일정한 샷을 기대하기 어렵다.

 


6-2  팜그립


팜그립은 왼손가락 모두를 붙인 상태로 손바닥을 펴고 인지의 둘째마디와 수도 중앙을 사선으로 잡으며 인지의 둘째마디와 엄지의 끝이 거의 같은 길이(short- thumb)가 된다. (사진6-④)


그립이 손바닥을 사선으로 가로질러 잡히기 때문에 그립의 접지면이 넓어지며, 오른손을 중지와 약지의 둘째마디 위에 그립을 올려놓고 엄지끝과 인지 둘째마디의 길이가 거의 같게 잡는다. (사진6-⑤)


이렇게 팜그립을 하면 그립을 가볍게 잡아도 클럽의 뒤틀림이 없고, 스윙 크기에 따라서 적절한 콕킹이 이루어진다.

 

팜그립을 하고 스윙을 하면 왼팔이 움직이는 궤도로 클럽이 따라 움직이게 되고 스윙아크는 자동적으로 폭이 커진다.

 

 

7. 스퀘어 그립 (square grip)


" 모든 자세에서 스퀘어그립을 잡아야,
    
스퀘어그립은 생활습관을 골프기술에 접목하기 위해 "

 


올바른 그립

 

① 왼손 그립 (팜그립의 경우)

 

 

 http://s16/middle/9e0370e9hbcaff59ca42f&690
(사진7-①②③) 왼손 그립

http://s8/middle/9e0370e9hbcaffa1b1037&690 

(사진7-④⑤) 오른손 그립

 

스퀘어 그립은 양손 바닥을 서로 마주보게 잡는 그립이다. (사진7-①)


왼손 그립은 왼손 바닥을 편 상태로 왼손의 인지 둘째 마디와 수도(손날) 중앙을 가로질러 잡으며, 중지와 약지, 그리고 새끼손가락은 밀착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중지와 인지 사이는 틈이 벌어진 상태로 잡히기 때문에 엄지끝과 인지 둘째 마디는 길이가 거의 같아진다.(사진7-②)


또 엄지와 인지 사이에 V자가 형성되는데 V자의 뿌리가 목의 오른쪽과 어깨 사이 중간 지점을 향하게 된다.(사진7-③)


이렇게 스퀘어 그립을 잡으면 왼손 주먹 관절 중에서 인지와 중지의 두 관절만 보인다. 이러한 형태는 손이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 모두가 같은 형태로 잡는다.


오른손 그립 (오버랩핑 그립의 경우)


오른손 그립은 새끼손가락이 왼손 중지와 인지 사이에 얹히고, 중지와 약지의 둘째 마디 위에 그립을 올려놓고 잡는다.

 

오른손 바닥의 생명선으로 왼손 엄지를 덮어 엄지뿌리로 감싸잡으며, 이때 인지와 엄지 손가락을 붙여두어야 하고 엄지와 인지 사이의 V자는 콧등을 향하게 한다. (사진7-④)


만약 오른손 인지와 엄지가 벌려진(떨어진) 상태로 잡히면 백스윙 톱(top)에서 내려치려는 순간 클럽의 중량(원심력) 때문에 벌어진 엄지와 인지 사이로 그립이 빠질 수 있다. 그리고 꺾이는 손목을 받혀주는 지지대도 무너지게 된다.


엄지와 인지에 특별히 힘을 가할 필요는 없지만 두 손가락을 벌려 잡으면 안 된다.

 

이렇게 양손을 가볍게 그립하여도 왼손은 새끼손가락과 약지, 그리고 중지로 그립을 지탱하게 되고, 오른손은 중지와 약지로 잡는 느낌이 든다. (사진7-⑤)


그립을 스퀘어로 맞춰야 하는 이유


왼손과 오른손 그립을 스퀘어로 하는 것은 일상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골프 기술에 접목시키기 위함이다.

 

오른손으로 뺨을 때릴 때에는 어떠한 각도로 손을 들어올렸어도 뺨에 손바닥이 닿는 순간에는 직각으로 된다. 왼손으로 귀찮게 구는 사람을 밀쳐 낼 때에 순간적으로 손등도 직각이 된다.


스퀘어 그립을 한 상태라면 궤도가 조금 틀어진 상태로 백스윙이 되었어도 볼을 치는 순간에는 본능적인 습관 때문에 양손이 어드레스 자세 때와 같은 스퀘어가 되고 클럽타면(club face)도 스퀘어가 되므로 볼이 크게 빗나가지 않게 된다.

 

이렇듯 이론적으로는 스퀘어 그립은 절대절명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그립을 제대로 익히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한번 치고 나면 틀어진 그립을 매번 다시 잡아가면서 편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8. 잘못잡은 그립 (스퀘어그립이 아닌 경우)

 

" 왼손그립을 스퀘어로 잡아야 슬라이스 방지
   
그립은 스퀘어로 하고, 정통스윙해야 실수 줄어 

 

 

위크 그립(weak grip)

 

  http://s2/middle/9e0370e9hbcaffdae55e1&690 

  (사진8-①②)  위크 그립 

 

모든 골퍼가 획일적으로 스퀘어 그립으로만 잡을 수 없다.

 

간혹 왼손 그립이 왼쪽으로 열린 그립을 할 수 있는데(왼손 인지 하나만 보이는 상태로), 이렇게 잡은 그립을 '위크 그립'이라고 한다. (사진8-①)


왼손을 위크 그립으로 잡고 오른손 그립은 스퀘어로 한 상태로 하면(사진8-②), 볼을 치는 순간 열려 있던 왼손이 본능적으로 스퀘어가 되므로 클럽 타면이 오른쪽으로 열려 맞게 되어 슬라이스가 유발된다. 이 때문에 위크 그립을 '슬라이스 그립'이라고도 한다.


슬라이스 구질은 비거리가 짧아지고, 항상 볼이 오른쪽으로 날아갈 것이라는 선입견에서 아예 방향을 페어웨이 중앙보다 더 왼쪽으로 설정해서 샷을 하는 습관이 들게 된다.


간혹 볼이 직선으로 날아갈 때에 왼쪽 러프로 깊숙이 날아갈 수도 있다. 또 동반 플레이어가 장타자일 경우 덩달아 강하게 치려고 하는데, 이런 때에는 더욱 심한 슬라이스가 유발된다.


슬라이스 구질을 잘내는 골퍼들은 스윙 교정에 앞서 왼손 그립을 스퀘어로 고쳐잡는 것만으로도 슬라이스로부터 다소 해방될 수도 있다.

 

스트롱 그립(strong grip)

 

  http://s8/middle/9e0370e9h7944ccd79e97&690

  (사진8-③④) 스트롱 그립 

 

 

왼손가락 세 개(인지·중지·약지)가 내려다보이게 잡는 그립이 '스트롱 그립'이다. (사진8-③) 

 

국내에서는 1960년 이전까지 대다수 골퍼(프로골퍼 포함)들이 즐겨 잡았던 그립이다. 이후 서울 용산 미8군 사령부 영내에 9홀짜리 골프 코스가 개장되면서 군복무중이던 미국 프로골퍼들이 국내 프로골퍼들과의 잦은 교류를 통해 스퀘어 그립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스트롱 그립은 '훅 그립'이라고도 한다. 왼손은 스트롱 그립을 하고 오른손은 스퀘어로 한 상태로 잡으면((사진8-④), 스윙하는 순간에는 왼손이 본능적인 자세인 스퀘어가 되면서 클럽 타면이 닫혀 맞는다.


과거에 스트롱 그립으로 잡으면서도 볼을 똑바로 날릴 수 있었던 것은 다운스윙 때에 하체로 리드하는 스윙을 했기 때문이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상체는 고정시키고 하체만 왼쪽으로 돌려놓으면 클럽 타면은 오른쪽으로 열리게 된다.


만약 스퀘어 그립을 한 상태에서 하체 리드로 다운스윙을 했다면 반드시 슬라이스가 나게 된다. 그러나 스트롱 그립은 훅이 되고 하체 리드의 다운스윙은 슬라이스가 됨으로써 상쇄되어 볼은 똑바로 날아간다.


하지만 축운동(중심운동)을 추구하는 요즘에는 하체 리드는 중심축이 무너지게 되고, 어깨 회전 속도가 떨어져 비거리가 기대치 이하로 짧아지고 정확률도 떨어진다. 그립을 스퀘어로 하고 정통 스윙을 추구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9. 못잡은 오른손 그립

 

" 오른손 주도는 '스윙' 아니라 '가격',
   
양손 그립은 반드시 스퀘어로 잡야야 정상스윙 가능 

 

 

9-1 오른손 그립이 오른쪽으로 열려 있을


오른손 그립을이 열려 잡으면 '스윙' 아니라 '가격' 된다


왼손은 스퀘어로 잡고 오른손을 오른쪽으로 열린 상태로 잡는(사진9-①)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왼손 그립을 잘 못잡는 것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오른손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른손을 열린 상태로 잡으면 다운스윙 때에는 본능적으로 스퀘어가 되기 때문에 클럽 타면이 덮히면서 '훅'이 발생한다.(사진9-②)


간혹 오른손 그립을 오른쪽으로 조금만 열린 상태로 하면 장타를 날릴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물론 슬라이스보다는 훅성이 되면 볼이 굴러가는 정도가 길기 때문에 거리에서 다소 이득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훅을 방지하기 위한 스윙 자세를 바로잡아야 하고, 또 슬라이스에도 대처해야만 한다. 결국 빈대 한 마리를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오른손을 열린 상태로 잡으면 오른손 주도의 '스윙'이 아닌 '가격'을 하게 되어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부작용만 발생한다. 장타의 비법은 가격이 아니라 아크를 크게 그리면서 과감하게 휘두르는(스윙) 것이다.

http://s1/middle/9e0370e9hbcb0085d0de0&690

  오른손 그립을 의도적으로 '열어 잡는' 경우도 있다


볼과 그린 사이에 장애물이 있거나 지형이 왼쪽으로 휘어진 홀에서 스루나 훅볼을 의도적으로 구사할 때에는 오른손을 열어 잡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오른손을 열린 상태로 잡아도 볼을 직선으로 날릴 수 있다.


왼손을 왼쪽으로 열어 잡으면 왼손 그립은 슬라이스그립이고, 오른손은 훅그립이 되므로 상호 상쇄된다. 그러나 손목 동작이 자연스럽지 못해 비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오른손 그립도 스퀘어로 해야 스윙에 관한 많은 고민 거리를 줄일 수 있다.

 

 

9-2 오른손 그립이 왼쪽으로 너무 많이 덮일


오른손을 왼쪽으로 덮으면 '슬라이스 그립' (사진9-③)


오른손이 왼쪽으로 많이 덮이면 스윙하는 순간에는 오른손이 스퀘어가 되면서 클럽 타면은 열리므로 슬라이스가 된다. (사진9-④)

 

의도적으로 슬라이스볼을 구사해야 할 때에는 도움이 되는 그립이다. 그러나 이 그립으로 볼을 직선으로 날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왼손을 스트롱 그립을 한 상태로 오른손을 덮어 잡으면 상호 상쇄되므로 볼을 직선으로 날릴 수 있다.

 http://s16/middle/9e0370e9hbcb00b537d6f&690
양손 그립은 반드시 스퀘어가 되어야 한다


어쨌든 양손 그립은 반드시 스퀘어가 되어야 정상적인 스윙을 할 수 있고, 아울러 양손 힘의 균형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방향과 비거리 면에서 최상의 샷을 구사할 수 있다.

 

0

阅读 收藏 喜欢 打印举报/Report
前一篇:①정통골프
后一篇:③정통골프
  

新浪BLOG意见反馈留言板 欢迎批评指正

新浪简介 | About Sina | 广告服务 | 联系我们 | 招聘信息 | 网站律师 | SINA English | 产品答疑

新浪公司 版权所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