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载中…
个人资料
  • 博客等级:
  • 博客积分:
  • 博客访问:
  • 关注人气:
  • 获赠金笔:0支
  • 赠出金笔:0支
  • 荣誉徽章:
正文 字体大小:

34.[PGA골프/ 전략] 클럽의 선택

(2012-03-08 14:36:03)
标签:

体育

分类: 美國PGA의골프레슨

14. 어중간한 거리에서의 클럽선택

* By Mike McGetrick

 

 
어떤 클럽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는 너무 자주 코스의 조건, 라이상태, 경사면 등으로 인하여 '셋업'과 '스윙'을 조정해야 되는 형편에 처하게 된다.


판판하고 반듯한 골프연습장에서의 연습은 완벽한 조건에서 하는 샷의 반복에 지나지 않는다. 코스에 나가면 타겟까지의 거리가 당신이 가진 각 클럽으로 낼 수 있는 거리에 딱딱 맞게 남는 경우는 드물다.


스코어를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 하려면, 특정한 클럽으로 5~10 야드를 더 보낼 수 있고, 반대로 그만큼 덜 보낼 줄도 아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즉, 7번 아이언으로 통상 150야드를 보내고 6번 아이언으로는 160야드를 보낼 수 있다고 할 때 남은 거리가 155 야드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7번 아이언으로 조금 더 길게 칠 것인가, 아니면 6번 아이언으로 거리를 약간 줄여 치는 방법을 쓸 것인가.


확신이 조금이라도 결여된 상태에서의 샷은 안 된다. 이런 경우엔 클럽의 선택이 그 홀의 성패를 가름한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야드 보내기

 


√  '셋업' '스윙' 있어서 몇가지 수정할 사항


① '스탠스'를 다소 넓혀서 크고 강력한 스윙의 발판을 마련한다.


② ''을 평소보다 약간 오른쪽에 둔다. 이것은 공을 좀 더 내려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손이 공보다 앞서 진행되므로 7번 아이언의 로프트를 6번 아이언으로 바꾸는 효과를 준다.


③ 공의 비거리를 늘이기 위해서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증가시킨다.


클럽헤드의 속도를 높이려면 '바디 턴(body turn)'을 평소보다 더 해주어 스윙을 더 길게 만들어야 된다.


중요한 것은 좀 더 길어진 스윙 때문에 속도가 떨어지면 안되므로 '다운스윙'에서 클럽헤드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움직여야 된다.


유명한 투어프로들을 포함한 훌륭한 골퍼들은 보통의 샷을 할 때 항상 힘의 여유가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 스피드를 한단계 높이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  구사한 샷의 결과로 생성되는 '스핀' 선택


드로우 구질의 '사이드 스핀'은 통상적으로 공을 낮은 탄도로 날리고, 땅에 격하게 떨어뜨림으로서 정상적 스핀이 가해진 공에 비하여 몇 야드 더 굴려 보낸다.


드로우를 만드는 핵심은 '셋업'에 있다. 정상적 어드레스보다는 공을 다소 오른발 쪽으로 두고 몸은 타겟의 오른쪽으로 정렬하며 클럽페이스는 타겟을 가리키도록 셋업한다.


이러한 '클로스 스탠스(closed stance)'는 '인-아웃 스윙궤도'를 만들기 위함이며, 이때에 클럽페이스가 올바로 목표(target)를 보고있다면 스윙궤도에 비해 닫혀있을 것이다.


'그립'은 가볍게 쥐어야 한다. 그 이유는 히팅 에어리어에서 크럽페이스가 신속히 닫히도록 조장하여 공에 시계반대 방향의 사이드스핀을 주기 위함이다.

 

 

클럽 올려 잡고 조금 보내기

 


√  '짧게 잡고' 거리 줄이기


긴 클럽을 선택한 후에 거리를 약간 줄여 치는 방법이 더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사실 이것은 샷에 일관성이 다소 없는 초급 수준 골퍼에게는 최선의 방법일 수도 있다.


① 그립을 1~2인치 짧게 취한고, 백스윙과 포워드 수윙의 길이를 보통의 4분의3 길이로 제한한다.


② 전체적인 스윙의 속도와 템포는 평소보다 분명히 조금 줄여야 한다.


③ 스윙은 매우 부드러운 느낌으로 진행되어야 하지만, 스윙도중 감속이 되거나 스윙을 멈추지 않도록 주의한다. 티잉 그라운드라면 티를 좀 높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  '페이드 '으로 거리 줄이기


드로우를 구사하여 가 공을 좀더 멀리 보내듯이, 페이드는 일반적으로 공을 띄우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 날아가게 하며 땅에 부드럽게 내려 앉힌다.


① 정상적 어드레스보다는 '공'을 다소 왼발 쪽으로 두고, 몸은 타겟의 왼쪽으로 정렬하며 클럽페이스는 타겟을 가리키도록 셋업한다.


② 이렇게 '오픈 스탠스'를 취하면, 스윙 궤도는 아웃-인으로 되며 클럽페이스는 몸의 정렬에 비하여 다소 열려있을 것이다.


③ '그립'을 강하게 하여, 히팅에어리어에서 클럽페이스가 일찍 닫히는 것을 막는다.

 

 

클럽 선택을 좌우하는 요인들

 


√  골퍼의 '기질' '취향'


'타이거 우즈'는 강력한 샷을 구사하는 도전적인 선수이며 같은 클럽으로 5~10 야드 정도 더 멀리 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반면에, '엘스'는 느린 템포의 스윙어(swinger)타입이다. 그는 한 클럽 길게 잡고 익숙하게 5~10 야드를 줄여 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은 어떤 타입인지를 생각 해보고, 어느 전략이 내 스타일에 맞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코스에서 클럽선택을 두고 고민할 때 마음이 더 흔들릴 수도 있다.

 


√  주변의 '환경 여건'

 

  클럽으로 짧게 쳐야할 경우

 

 ① 그린 바로 앞에 장애요인이 없다.

 ② 깃대가 그린의 뒤쪽에 있고 그린의 모양이 굴려올리기에 적합하다.

 ③ 그린쪽으로 바람이 분다.

 ④ 골퍼가 상당한 수준의 골퍼이고, 필요하면 드로우도 구사할 수 있다.

 

 짧은 클럽으로 길게 쳐야할 경우


 ① 그린 앞에 장애요인이 있거나, 그린 뒤에 위협적인 요인이 없다.

 ② 깃대가 그린의 앞쪽에 있다.

 ③ 맞바람이 분다.

 ④ 스윙이 부드럽다고 생각되고, 템포도 적당하다.

⑤ 평소에 그린에 못 미치는 샷이 자주 나온다. 

 

 

거리를 컨트롤하기 위한 연습방법

 


① 우선 '미들 아이언' 중에서 클럽하나를 선택하여 그 크럽에 맞는 거리의 타겟을 설정한 후에 5개의 샷을 친다.


② 다음에 그 '바로 아래와 번호의 아이언 클럽'을 사용하여 앞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각각의 클럽에 대하여 셋업과 스윙을 조정한 후 5개씩의 공을 같은 타겟으로 친다.


③ 같은 방법으로 '모든 아이언'에 확대하여 샷을 연습한다.


④ 매 셋트마다 성공회수를 기록하면 거리에 따라서 어느 스타일이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알게 되고, 아이언 샷으로 깃대에 공을 붙이는 능력도 현저하게 향상된다.

 

0

阅读 收藏 喜欢 打印举报/Report
  

新浪BLOG意见反馈留言板 欢迎批评指正

新浪简介 | About Sina | 广告服务 | 联系我们 | 招聘信息 | 网站律师 | SINA English | 产品答疑

新浪公司 版权所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