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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PGA골프/ Around Green] 어프로치

(2012-03-08 12:01:24)
标签:

体育

分类: 美國PGA의골프레슨

8. 그린 주위에서 (Around Green)

 


8-1 그린 경사면과 어프로치(approach play)

 


■ '언덕' '' 선택


예전에는 칩샷과 피치샷을 할 때 그린에 여유를 파악한 후 공을 그린에서 가급적 굴려서 핀에 근접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굴리는 편이 띄우는 것보다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린이 평평하다면 이 공식대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린의 굴곡이 심할수록 up and down에 더욱더 어려움을 겪게 된다. 다시 말하면 그린 위에서 핀까지의 여유가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것 보다는 얼마나 경사를 이루고 있는가가 중요하게 된다.

 


가지 경우 ()


√  오르막 그린 : 낮고 강하게 멀리 날린다


지금 당신은 그린 근처에 있고, 홀까지의 거리는 60피트(18M), 공에서 프린지까지 10피트(3M) 라고 가정하자.


원칙대로라면, 로프트가 낮은 클럽, 예를 들어 6-iron 등을 사용하여 공을 프린지만 살짝 넘긴 후 나머지는 굴러가도록 칩샷을 구사할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뒤로 어느 정도 이상의 오르막 경사를 가진 그린이라면 사정은 다르다.


치핑은, 비록 그 탄도가 낮아도 통상(특히 핸디캡이 낮은 상급 골퍼를 위한 소프트한 공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욱) 상당한 스핀을 보인다. 업힐에서의 칩은 공의 구름을 제어하고 그 결과 예기치 못한 짧은 샷이 되기 쉽다.


그런 경우를 피하려면 공격적이 되어야 한다. 견고히 쳐 냄으로써 좀더 멀리 날려라.


① 프린지만 넘겨 공을 떨어트린 후 나머지를 굴려 보내려 하지말고, 홀 20피트(6M) 전방의 지점을 선택하고 칩샷으로 그곳에 공을 떨어트린다.

 

② 견고히 쳐야 한다. 그러면 공은 한번 튀면서 스핀에 의해 속도를 잃고, 천천히 홀을 향해 구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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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그린에서, 위쪽 그린으로 : 스핀을 로브샷


홀 까지 그린의 여유는 많은데 핀이 이단그린 위쪽 가파른 경사면에 꽂혀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가?


낮게 공을 굴려서 올려 보낼 수는 있는데, 만일 짧아지면 한없이 뒤로 굴러 내려올 것이다. 물론 세게 쳐서 굴려올리면 되겠지만 이러한 그린에서 거리를 맞추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이 경우에는 스핀을 준 탄도 높은 로브샷을 구사하여 공이 고지에 착륙한 후 곧바로 멈추도록 해야 한다.


① 샌드웻지나 로브웻지를 가지고 로브샷을 위한 셋업을 취한다. 왼발을 열고, 클럽페이스도 연다. 공은 스탠스 안 왼쪽에 둔다.

 

② 클럽을 빨리 들어올리지 말고, 드라이빙 백스윙 같이, 지면을 따라 낮게 테이크어웨이 한다.

 

③ 포워드스윙에서, 양손으로 오픈 클럽페이스를 유지한 채, 오른쪽 어깨를 공을 향해 신속하게 회전시킨다. 스핀의 양은 어깨의 회전속도에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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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여유가 없는 내리막 : 공을 덜컥 떨어트린 굴린다


홀이 프린지 아주 가까이 있어서 그린의 여유가 충분치 못한 경우에는, 스핀을 준 로브샷으로 핀 가까이 공을 떨어트려 공을 신속히 멈추는 방법을 흔히 쓴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당신의 공 위치가 홀보다 높은 곳이고 더욱이 내리막 경사면에 있다면 공을 높고 부드럽게 치는 것은 불가능 하므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이 경우도 샌드웻지나 로브웻지를 사용하여 다소 컷(cut)하는 것이 옳은 방법인데 그린에 공을 떨구어서는 안 된다. 핀에 보다 근접시키려면 경사면 3분의2 지점에 공을 떨어트린다.


① 당신이 원하는 바는 공이 한번 튀어 프린지에 오른 후 핀으로 서서히 굴러가는 것이니까. 공을 스탠스 안 왼쪽에 오도록 하고 경사면을 따라 모를 기울여 셋업 한다.

 

② 그리고 공 아래로 미끄러지듯 웻지를 움직인다.

 

③ 내리막 퍼트가 남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경사면의 잔디가 짧지 않은 경우 튀어 내려간 공의 구르는 속도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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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그린의 턱을 이용한 (Bank Shot) 

 


둔덕을 친다 
 
아주 난처한 상황인데, 지금 높은 포대그린을 놓치고 공은 푹꺼진 골에 내려가 있고 라이 또한 맨땅이다. 핀도 압쪽 프린지에 가깝게 꽂혀 있어 그린 여유도 별로 없다.


이런 경우에는, 둔턱을 맞추어 공의 속도를  늦추어 그린위로 살짝 굴려 올려야 하는데 그 요령을 잘 습득해야 한다.

 


■ 'Bank Shot' 치는 요령

 

√ '에임(aim) 신중히


원하는 바는 언덕을 한번 맞춘 공이 속도를 잃고 그린근처까지 가까스로 튀어올라가서 언덕위에서 한번더 튀어 온그린 되는 것이다. 낮게 치면 그린 근처도 못미칠것이고, 길면 핀을 훨씬 지날수도 있다.

 

① 목표지점을 신중히 선택하고 알맞는 클럽을 선택하는데 최선을 다하라.


② 언덕이 높지 않다면 '3-IRON' 으로 낮게 칠수있고, 경사가 심하다면 '7-IRON' 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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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치 '으로


홀이 이렇게 가까운데 이렇게 세게 쳐서 될까? 하는 느낌이 들어 찜찜할런지도 모르겠지만, 언덕을 믿어야 한다. 분명 공은 한번 언덕에 부딪힌후 튀어올라 홀에 다다를 것이다. 


① 공을 스탠스안 오른쪽에 두고 손은 공보다 약간 앞쪽(목표방향)에 둔다.

 

② 손목이 많이 꺽이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허리높이까지 클럽을 들어 올린다.

 

③ 공의 뒤를 가파르게 내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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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데드웻지 (dead wedge)

 

 

■ '데드웻지' ?

 
공이 핀으로부터 10 내지 20 야드 거리에 있고, 이 사이는 트러블(벙커 등 공이 떨어지면 골치 아픈 곳)이라 가정하자. 그린은 빠르고 딱딱하며 홀까지의 여유도 없다.


보통, 골퍼들은  조금 길게 안전하게 친 후에 운 좋게 단 한번의 퍼트로 마감하려 들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로프트 60도 웻지도 공을 핀 근처에 세우는데 요구되는 정도의 고탄도 샷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때는 '데드웻지(dead wedge)'를 사용해야 되는데, 이것은 클럽이 아니라 '샷'이며, 공을 극도로 높이 띄우고 떨어진 곳에 딱 멈추게 하는 '타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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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웻지' 무엇이 다른가?


√  샷의 핵심 요령은 손을 앞뒤로 흔들 손목의 움직임에 있다


전형적인 익스플로젼 샷에서 그렇게 하듯이 손목이 임팩트 순간에 시계바늘 반대방향으로 롤링되는 것을 억제하는 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아예 시계바늘 방향으로  회전시키듯 오른손을 왼손 밑으로 유지하며 히팅 존(hitting zone)을 통과시킨다.

 

이렇게 하면 임팩트 순간 클럽페이스는 완전히 누운 상태가 되고 클럽이 공 아래로 미끄러 지듯 지나가므로 공은 거의 수직으로 솟게 되고 착륙과 동시에 멈추게 된다. 오른손으로 클럽을 제어하는 느낌이 중요하다.

 

① 로브웻지를 선택한다 (없으면 샌드웻지도 좋다)

 

② 아주 좁은 오픈 스탠스를 취하고 체중은 오른쪽에 두며, 클럽페이스가 타겟을 정면으로 보도록 셋업한다.

 

③ 팔목을 고정시키고 거의 일직선으로 그리고 낮게 클럽헤드를 뒤로 들어올린다.

 

④ 포워드 스윙에서는, 오른손을 시계바늘 방향으로  회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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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웻지' 적합한 라이


'데드웻지'는 적당하게 자란 그린주위의 러프같이 폭신한 라이에서 잘 될 것이다. 이런 곳에선 클럽페이스가 공 아래를 쓸고 지나갈 넉넉한 여유가 있을 테니까.


칩샷이 잘 안될 때는 보통의 페어웨이 라이에서도 이 샷을 시도하고픈 경우가 있는데, 라이상태가 좋지 않으면 좀더 안전하게, 탄도를 낮추어서 샷을 하고 나서 퍼트로 잘 마무리할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다. 


이 샷은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자칮 심각한 실수로 이어질 수도 있다. 코스에 나가서 시도하기 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연습해야 한다.

 


■ '데드웻지' 연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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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순간에 오른손을 사용하고, 또 오른 손목이 밖으로 돌아간 느낌에 익숙해 지려면 '데드웻지'를 오른손만으로 쳐본다.


10~15개를 친 다음 왼손도 함께 사용한다. 이때에 오른손만 써서 연습한 오른손의 역회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8-4  공을 따내라 (clean contact)


 

공을 따내라

 

√  '공을 따낸다' 의미


근거리 웻지 샷의 성패는 '올바른 겨냥(Aim)'과 '길이 조정'에 있다. 정확한 비거리를 유지하려면 항상 '깨끗하게 공을 쳐내야(clean contact)' 된다.


'공을 따내면' 백스핀도 최대한 살게 되어 원하는 곳에 공을 즉시 멈출 수가 있게 된다. '공을 따낸다' 라는 말은 클럽이 잔디에 닿기 직전에 클럽페이스의 정 중앙이 공을 친다는 의미다.

 
트러블이 가로막고 있어서 레귤러 온(regular on green)이 어려운 홀, 혹은 두 타로 온 그린이 불가능한 파5 홀에서, 이것이야말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무기다.

 


√  '공에서 핀까지 50 야드이고, 사이에 함정(trap) 있다' 가정하자

 

그 거리를 보낼 스윙에 필요한 힘을 계산한 후에 친 샷이 그만 두껍게 맞아 함정에 걸리고 만다. 아니면 얇게 맞아서 공이 그린을 넘어가고 만다. 그나마 운이 좋으면 그린을 가로지르는 황량한 퍼트라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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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따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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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의 최소화' '알맞은 위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250 야드의 드라이빙은 다리의 힘을 필요로 하지만 50 야드 웻지에는 그렇지 않다.

 

좁은 스탠스로 셋업한다. 양발 뒤꿈치 사이는 6인치(약15cm)정도로 유지한다.


스윙하면서 '오른쪽 ' 고정한다고 생각하라


조금은 움직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조용히 유지해야 그만큼 하체도 고정된다. 움직임이 적을수록 깨끗한 접촉을 만들어낼 확률도 높아진다.


이상적인 '공의 위치' 개인에 따라 다를 있다


공을 스탠스 중앙에 두고 실험을 시작하자.  샷이 얇다면 공을 앞으로 옮기고 샷이 두꺼우면 공을 뒤로 옮긴다. 손동작은 견고히 하라,그러나 뻣뻣해선 안 된다.


√  연습은 '판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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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터치를 익히려면 콘크리트같이 딱딱한 바닥에서 웻지 샷을 쳐내야 한다. 이보다 약간 소프트한 것을 원한다면 판지 위에서 공을 따내는 연습을 하라.


'50cm x 80 cm' 사이즈의 질이 좋은 판지를 구한다면 스파이크도 그 위에 고정될 것이다. 그리고 '샌드웻지'를 사용하길 권하는데 불룩한 바닥 때문에 판지를 좀더 오래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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