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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PGA골프/ Shot Making] 티샷(Tee Shot)

(2012-03-08 02:31:18)
标签:

体育

分类: 美國PGA의골프레슨

4. 샷의 응용 다듬기 (Shot Making)

        
샷(shot)이란 골퍼가 코스의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또한 의도한 대로 공을 보내기 위한 스윙이다.


앞에서 익힌 프리스윙, 스윙, 숏게임 원칙 등을 기초로 하여 상황과 목적에 맞는 여러가지 샷을 만들고 공부하여 보자. 

 

4-1 티샷 (Tee Shot)


■ '티샷' 공격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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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의 목적은 다음 샷을 가급적 쉽게 할 수 있는 장소에 공을 보내는 일이다.


이 티샷의 전략을 세울 때에는 다른 샷을 대할 때 보다는 덜 공격적이어야 한다. 골프게임에선 홀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공격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터득하여야 한다.


자기가 어느 정도 페어웨이를 지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클럽중에서 가장 긴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골퍼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대부분의 골퍼들들에거 그것은 3번우드 이하의 클럽이었다.

 

4-2 어드밴스먼트 (Advancement Shot)


■ '어드밴스먼트 ' 다음 샷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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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먼트 샷'이란 티샷을 한후 다음 샷으로 핀에 도달하지 못할 때 두 번째 샷을 말한다.


이 샷의 전략은 그 다음 샷이 가급적이면 쉽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샷을 해야만 할 때, 많은 사람들이 별생각 없이 가장 긴 우드를 꺼내 들고 사용하려 하는데 이런 행동은 이 클럽이 얼마나 사용하기 어렵고 또 빗맞는 경우에 벌어질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서다.


우리는 플레이어가 페어웨이에서 친 공이 적어도 두 번 중 한번은 페어웨이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긴 클럽이 무엇인가를 실험하였다. 대부분의 경우 4~5번 우드 미만이었다.

 

4-3 타겟 (Target Shot)


■ 자기능력을 평가하는데 과장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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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샷'이란 당신이 온-그린을 기대하며 구사하는 샷이다. 여기에서 '기대한다'는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사람에 따라 이것이 가능한 거리 혹은 영역(그린의 넓이)가 다르다.


초보자의 경우에 이것은 50야드 혹은 그 이내가 될 수도 있고, 그보다 좀 낳은 골퍼라면 100에서 125 야드정도 될 것이다. 그리고 상급 골퍼라 할지라도 '타겟 존(target zone)'이 그린으로 부터 175 야드를 상회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당신이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라야 두 번 중에 한번이나마 그린에 올릴 수 있다고 기대하던 간에, 이제 더 이상의  '어드밴스먼트 샷'은 필요치 않고, '타겟 샷'을 할 조건 및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가능한 '타겟 존'을 넓혀가기 위해선 다음 두 가지 요인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①타겟 플레이 능력의 향상과 ②숏게임의 완성이다. 숏게임 실력이 향상되면 주어진 거리 혹은 그 이상에서 '타겟 샷 '을 할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이다.

 

4-4 트러블 (Trouble Shot)


그릇된 판단에 의한 '그릇된 '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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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샷'이란 당신의 실수로 말미암아 공이 치시 어렵거나 벗어나기가 쉽지 안은 장소에 처해 있을 때 감행해야 되는 샷 즉, 원치 안았던 장소에서의 샷이다.


이 경우의 철학은 "그릇된 판단에 의 한 그릇된샷을 하지마라"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50 퍼센트 이상이라고 확신할때 모험을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 그 홀에서 당신의 목표 스코어를 재 확립하라.

현재 시도하려는 샷으로 충분히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시도할 것이고, 만일 실수로 말미암아 그 보다도 나쁜 스코어가 예상된다면 재고하라.

 

4-5 페어웨이 벙커 (Fairway Bunker 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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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모래 보다 공을 먼저 맞추어야 한다


공이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가면 우리는 공을 멀리 쳐낼 수 있는 샷이 필요하고 따라서 그 기본원칙도 다르다.


평범한 그린주위의 벙커샷에선 공뒤의 모래를 먼저 치지만, 페어웨이 벙커 안에서는 항상 공을 먼저 맞추어야 한다. 따라서 그 방법도 대부분 수정되어야 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일단 페어웨이 공이 벙커의 턱을 건드리지않고 빠져나갈 수 있는 로프트를 가진 클럽을 선택한 후에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샷을 준비한다.

 


■ '페어웨이 벙커-' 요령


1) 우선 공의 라이를 살펴본다

 

라이가 좋으면 정상적인 스윙을 약간 수정하면 되고, 그저 그런 라이라면 다소 내려쳐야 하며, 라이 상태가 나쁘면 공을 '띄워서(pitch out)' 페어웨이로 내보내야 할 것이다.


2) 발판을 잘 다진다


3) 클럽은 내려 잡는다

 

발바닥의 높이와 모래표면의 높이를 살펴보고, 그 차이만큼 클럽을 내려 잡는다.


4) 공은 가급적 스탠스의 한가운데로 둔다


5) 손의 위치는 정상적인 샷에 비하여 공의 왼쪽으로 조금 옮기고, 무릎을 너무 굽히지 말고 오히려 일어서서 다소 '뻣뻣하게' 자세를 취한다.


6) 상체가 허공에 매달려있는 기분으로 스윙하여, 모래위의 공만 깨끗이 쓸어버린다

 

이때 공이 유리 위에 놓여있다고 생각 하면 도움이 된다. 만일 라이가 좋지 못하면 클럽을 한 클럽 긴 것으로 바꾸어 잡고 페이스를 약간 열고, 평소보다 내려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클럽의 힐이 리드하여 모래 위를 튀어나가도록 하기 위함이며, 클럽의 토우가 리드하면 파고들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7) 시선은 공의 앞쪽에 둔다.

 

그린사이드 벙커샷처럼 공의 뒤를 치는 것이 아니므로 시선도 공의 뒷면에 두는 것이 아니고, 공의 앞면 오히려 약간 공 앞쪽에 두어야 하는데, 이것이 모래를 건드리지 않고 공과 먼저 접촉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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