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情诗 李情何作品 [劉德甫 撰译]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이정하
李情何
[劉德甫
撰译]
如果,爱上不该爱的人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天亮了,在想你。
비가 내려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下雨了,再想你。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습니다
站在拥挤的地铁人群之中,
그래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依然在想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외려
그런때일수록 그대가 더 생각나더군요
依然总会听音乐,
依然总会看电影,
依然总会如此的空虚,
依然的我似乎越来越想念你!
그렇습니다
就这样,
숱한 날들이 지났습니다만
繁忙的那些日子都已经过去,
그대를 잊을 수 있다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但却没有一天可以忘记你,
더 많은 날들이 지나간대도 그대를 잊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날
또한 없을겁니다
即使有再多这样的夜晚,我也从来没有一天想过忘记你
。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일이라지만
人生,本来就没对与错。
숱하고 숱한 날 속에서 어디에 있건
即使有再多的事,
무엇을 하건
即使做再多的功,
어김없이 떠오르던 그대였기에
脑中里都会浮现你的身影,
감히 내 평생 그대를 잊지 못하리라 잊지 못하리라
추측합니다
我想我应该庆幸,即使这样你也可以一直陪伴我一生。
당신이 내게 남겨 준 모든 것들
你留下给我的“所有”,
하다못해 그대가 내쉬던 작은 숨소리
“不许”都轻轻地在我的耳边话语,
하나까지도 내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것은 이런 뜻은
아닐런지요
“一个一个”都是这样活生生地历历在目。
언젠가 언뜻 지나는 길에라도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没有人不知道,哪天会在路旁看到你,
스치는 바람편에라도 그대를 마주할 수 있다면
即使像风,
당신께 모조리 쏟아부어 놓고
只是迎面拂过。
펑펑 울음이라도
即使哭泣
그리하여 담담히 뒤돌아서기 위해섭니다
也愿为你,转身站立在路旁。
아시나요 지금 내 앞에는 그것들을 돌려 줄 대상이 없다는
것
你知道吗?在你面前的我,
당신이 내게 주신 모든 것들을 하나 남김없이 들려 주어야
홀가분하게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을
为了你,什么都没保留,什么都已奉献给你。
오늘 아침엔
장미꽃이 유난히 붉었습니다
今日晨曦下的玫瑰格外的鲜艳,
그래서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所以,我又开始想你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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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韩龟导演非主流电影人-劉德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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