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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现主要在认为句子前半的内容远逊于后半的内容,因此不是最好的选择,或者不得不选择后半的内容时使用,后半句经常与“차라리”或“아예”搭配使用。
1. 적성에안 맞는 일을 하면서 마음고생을 할 바에야 차라리 몸이 힘든 일을 하는 게 나아요.
2. 중간에 하다가 그만둘바에야 아예 처음부터 안 하는 게 나아요.
3.사랑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그렇게 매일 싸울바에야 차라리 헤어지는 게 나아요.
4.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바에야 살이 좀 쪄도 마음이편한 게 낫지 않아요?
5. 통통해서 귀엽다는 말을 들을 바에야차라리 말라 보인다는 말이 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