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Kick 3》白真熙屁股露点引热议
标签:
娱乐 |
分类: 学习韩国语한국어공부 |
| http://ui.joinskorea.com/upload/article/html_image/2011/09/28/20110928160417.jpgKick |
9 月27日播出的《High Kick 3》中出现了白真熙的屁股被钻孔机伤到的镜头。被债主追债的安内尚一家为应付“突发状况”,想要通过挖地道以备紧急逃生,没想到在挖地道时伤到了正坐在邻 居家洗手间的白真熙。对此,安内尚的老婆尹宥善说“我们都是女人,没关系的”,然后强行拉下了白真熙的内裤,来确认伤势。
这部分镜头 中,朴真熙的屁股部分被打上了马赛克,而且,据悉,拍摄当时白真熙是身穿肉色打底裤拍摄的。但是,马赛克却使镜头看上去充满了色情感,由此便引发了人们的 争议。虽然说是为了搞笑的情节需要,但由于节目播出的时间是全家老小一起观看电视的晚间时段,因此不免让人觉得有些尴尬。
节目播出后,观众留言板上人们纷纷表示“虽然进行了马赛克处理,但看上去还是挺少儿不宜的”、“说是情景喜剧,这太过了,令人吃惊”等,但对于白真熙不顾形象的倾情演出,人们进行了一致好评。
MBC 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하이킥3')에서 백진희의 엉덩이가 노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하이킥3'에서는 백진희가 드릴에 엉덩이를 다쳐 힘들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빚쟁이에 쫓기던 안내상 가족이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탈출구를 마련하기 위해 땅굴을 파다가 옆집 화장실에 앉아있던 백진희를 다치게 했던 것. 이에 안내상의 아내 윤유선이 '여자끼리니까 괜찮다'며 백진희의 엉덩이 상처를 확인하기 위해 팬티를 잡고 내리는 장면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백진희의 엉덩이 부분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촬영 당시 백진희는 살색 속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히려 모자이크 때문에 더 야해보여 문제가 됐다. 장난기 넘치는 연출이라 웃음을 유발하기에 적합했지만 가족들이 함께 보는 공중파의 저녁시간대라 다소 민망했다는 반응이다. 앞서 1회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박하선이 넘어지는 장면에서도 모자이크 처리를 해 시선을 끌었던 터라 '웃음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무리수를 두는 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고 해도 야해보였다' '시트콤이라고 해도 수위가 높아 놀랐다'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왔다. 몸 사리지 않는 백진희의 열연에 대해서는 호평일색이다.

加载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