标准韩国语第二册第七课

四、练习

1. 将下列句子改为不定阶。
(1)ㄱ: 내일 몇 시에 만날까요?
   ㄴ: 오후 3시에 만나요.
(2)ㄱ: 월 드실래요?
   ㄴ: 전 비빔밥을 먹을래요.
(3)ㄱ: 기분이 안 좋으세요? 
   ㄴ: 아니에요. 좋아요.
(4)ㄱ: 어제 어디에 갔다오셨어요?
   ㄴ: 민속촌에 갔다왔어요.
(5)ㄱ: 요즘 바쁘시지요?
   ㄴ: 네, 좀 바빠요.
(6)ㄱ: 차 한 잔 드릴까요?
   ㄴ: 고맙습니다.
(7)ㄱ: 수미 씨, 내일이 무슨 날이에요?
   ㄴ: 어린이날이에요.
(8)ㄱ: 문수 씨도 같이 여행가실 것이지요?
   ㄴ: 저는 일이 있어서 못 갑니다.
(9)ㄱ: 세민 씨, 퇴군합시다.
   ㄴ: 먼저 가십시오, 저는 이 일을 다 끝내고 나가겠습니다.
(10)ㄱ: 수미 씨, 오늘 정말 예쁩니다. 저는 수미 씨처럼 예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ㄴ: 놀리지 마세요.
(11)ㄱ: 고향이 어디예요?
    ㄴ: 제 고향은 천진이에요.
(12)ㄱ: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됩니까?
    ㄴ: 네, 그러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13)ㄱ: 내일 서울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갈 거예요.
    ㄴ: 그 영화 보지 마세요. 정말 지루 해요.
(14)ㄱ: 천천히 오세요. 저회가 먼저 가서 기다릴게요.
    ㄴ: 알겠어요. 1시간 안에 갈게요.
(15)ㄱ: 세민 씨, 볼링 치러 갑시다.
    ㄴ: 저는 볼링을 못 치는데요.
(16)ㄱ: 최 선생님 께서는 어디에 가셨어요?
    ㄴ: 잠깐 나가셨어요. 곧 다시 오실 거예요.
(17)ㄱ: 세미 씨의 할아버지께서는 전에 무슨 일을 하셨어요?
    ㄴ: 저 회 할아버지께서는 공무원이셨어요.
(18)ㄱ: 점심을 먹으러 밖에 나가기 싫지요? 우리 오늘 점심은 시켜서 먹읍시다.
    ㄴ: 좋아요. 뭘 시킬까요?
(19)ㄱ: 홍단 씨, 김지영 씨의 전화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ㄴ: 수첩을 안 가지고 화서 모르겠는데요.
(20)ㄱ: 왕단 씨, 피곤하변 집에 가서 쉬세요.
    ㄴ: 괜찮아요.

2.　就以下话题，用不定阶进行对话。

(1) 가족
(2) 취미
(3) 제일 친한 친구
(4) 실수한 일

3.　4个人为一组用不定阶制定下面的计划。

(1)방학 중 친구들이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여행갈 장소,고통편, 잠잘 곳, 가지고 갈 것 둥에 재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2)겨울 방학 중 친구들과 함께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일을 어떤 방법으로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3)내일은 여러분이 무척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입니다. 여러분은 그 친구 몰래 파티를 준비해서 친구를 깜짝 놀라게 하고 싶습니다.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4. 朗读下面短文并回答问题。
   보고 싶은 빈에게
   그동안 잘 지냈니? 다른 친구들도 잘 지내지? 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요즘 한국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그렇지만 진달래와 개나리꽃이 많이 피어서 정말 아름다워. 우리 북경 대학에도 쏯들이 많이 피어서 정말 아름다워. 우리 북경 대학에도 꽃들이 많이 피어 있겠지? 빨리 방학이 되어서 중국에 갔으면 좋렜어. 이제 한 달 반만 있으면 방학이야. 나는 요즘 그날을 존꼽아 기다리고 있어.   
    그렇지만 그 때까지 해야 할 일도 많아. 대학원 입학 문제도 알아봐야 하고, 비자도 연장해야 돼. 그래서 정신없이 바쁠 거야. 편지도 자주 못할 것 같아. 그렇지만 너는 자주 편지해야 돼.
     오늘은 그만 쓸게. 건강하게 잘 지내.
                       1997년 5월 15일  
                       서울에서 문수가 씀

(1)문수 씨는 한국의 봄이 어떻다고 이야기했습니까?
(2)‘손꼽아 기다리다’ 는 무슨 뜻입니까?
(3)문수 씨는 중국에 가기 전에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
(4)문수 씨는 친구에게 무슨 부탁을 했습니까?
 
5.　用不定阶给朋友写封信。

6.　将下列句子译成韩文。
（１）爸爸，一起看电影去吧！
（２）贤淑，你做完作业了吗？
      老师，我还没做完。
（３）快走吧，要迟到了。
      没关系，还有十分钟呢。
（４）这是谁的狗？  
      是我的。
（５）别去了，今天太忙了。 
      明天去吧。

答案:

1.(1)ㄱ: 내일 몇 시에 만날까?
ㄴ: 오후 3시에 만나.
(2)ㄱ: 뭘 먹을래?
ㄴ: 난 비빔밥을 먹을래.
(3)ㄱ: 기분이 안 좋아?
ㄴ: 아니야. 좋아.
(4)ㄱ: 어제 어디에 갔다왔어?
ㄴ: 민속촌에 갔다와어.
(5)ㄱ: 요즘 바쁘지?
ㄴ: 응, 좀 바빠.
(6)ㄱ: 차 한 잔 줄까?
ㄴ: 고마워.
(7)ㄱ: 수미야, 내일이 무슨 날이야?
ㄴ: 어린이날이야.
(8)ㄱ :문수도 같이 여행갈 거지?
ㄴ: 나는 일이 있어서 못 가.
(9)ㄱ: 세민아, 퇴근하자.
ㄴ: 먼저 가. 나는 이 일을 다 끝내고 나갈게.
(10)ㄱ: 수미야, 오늘 정말 예쁘다. 나는 수미처럼 예쁜다. 사람을 본 적이 없어.
ㄴ: 놀리지 마.
(11)ㄱ: 고향이 어디야?
ㄴ: 내 고향은 천진이야.
(12)ㄱ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되니?
ㄴ: 응, 그러면 벌금을 내야 해.
(13)ㄱ: 내일 서울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갈 거야.
ㄴ: 그 영화 보지 마. 정말 지루해.
 (14)ㄱ: 천천히 와. 우리가 먼저 가서 기다릴게.
ㄴ: 알겠어. 1시간 안에 걸게.
(15)ㄱ: 세민아. 볼링 치러 가자.
ㄴ: 나는 볼링을 못 치는데.
 (16)ㄱ: 최 선생님께서는 어디에 가셨어?
ㄴ: 잠깐 나가셨어. 곧 다시 오실 거야.
(17)ㄱ: 세민 씨의 할아버지께서는 전에 무슨 일을 하셨어?
ㄴ: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공무원이셨어.
(18)ㄱ: 점심을 먹으로 밖에 나가기 싫지? 우리 오늘 점심은 시켜서 먹자.
ㄴ: 좋아. 뭘 시킬까?
(19)ㄱ: 홍단아, 김지영 씨의 전화번호 좀 가르쳐 줘.
ㄴ: 수 첩을 안 가지고 와서 모르겠는데.
(20)ㄱ: 왕단아, 피곤하면 집에 가서 쉬어.
ㄴ: 괜찮아.

2.(1)가족
ㄱ: 선화야, 너는 가족이 몇 명이야?
ㄴ: 아버지, 어머니, 오빠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야.
(2)취미
ㄱ: 선화야, 너는 취미가 뭐야?
ㄴ: 음악 듣는 거야.
(3)제일 친한 친구
ㄱ: 선화야, 너의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야?
ㄴ: 정지영이야. 굉장히 착한 친구야.
(1)실수한 일
ㄱ: 선화야, 기분이 안 좋야 보여.
ㄴ: 친구한테 책을 빌렸는데 실수로 잃어버렸어.

3.(1)ㄱ: 방학에 어디로 여행을 갈까?
ㄴ: 계림은 어때? 굉장히 아름 답다고 들었어.
ㄷ: 좋아. 그런데 어떻게 가야 하지?
ㄴ: 기차를 타고 가자. 기차 안에서 하루 밤 자는 것도 재미있을 거야.
ㄹ: 나는 여행이 처음이야. 뭘 가지고 가야 하지?c
ㄱ: 갈아 입을 옷만 조금 가지고 가면 돼.
ㄹ: 계림에 가서는 어디서 자지?
ㄱ: 내 친구가 계림에 살아. 내 친구의 집에서 자면 될 거야.
(2)ㄱ: 우리 겨울 방학에 보람있는 일을 한 가지 하자.
ㄴ: 좋은 생각이야.
ㄷ: 우리 집 근처에 양로 원이 있어. 거기 가는 것이 어때?
ㄹ: 우리가 양로 원에 가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지?
ㄷ: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에게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면 좋아하실 거야.
ㄱ: 좋아. 그렇게 하자.
(3)ㄱ: 내일이 선화 생일인데 선화 몰래 파티를 해 주자.
ㄴ: 좋아. 우리 집에서 하자. 내가 선화한테 우리 집으로 놀러 오라고 할게.
ㄷ: 내가 케잌을 살게.
ㄹ: 나는 선물을 준비할게.
ㄱ: 나는 폭죽을 살게.
ㄴ: 내일이 기대된다. 선화가 행복해 할 거야.

4.(1)진달래와 개나리 꽃이 많이 피어서 아름답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매우 기다리다’라는 뜻입니다.
 (3)대학원입학 문제도 알아봐야 하고, 비자도 연장해야 합니다.
(4)자기에게 자주 편지를 쓰라고 부탁했습니다.

5. 보고싶은 친구 지영이에게
그 동안 잘 지냈니?부모님은 안녕하시지?
요즘 북경의 날씨가 참 따뜻해. 우리 학교에 예쁜 꽃들이 많이 피었어. 매일 그 곷들을 보며 산책하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야.
이제 한 달만 있으면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어.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 안녕.
2005년 5월 14일
서울에서 선화

6.(1)아버지, 같이 영화 보러 가요!
(2)현숙아, 너 숙제 다 했니?
선생님, 저 아직 다 못 했어요.
(3)빨리 가자, 늦겠어.
괜찮아, 아직 10분이나 남았어.
(4)이거 누구의 개야?
나의 개야.
(5)가지마, 오늘 너무 바빠.
내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