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华门上空惊现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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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하늘에 UFO? 네티즌 “은박 풍선” “진짜 UFO” 설왕설래
光华门上空惊现UFO?网友说法不一,“银色气球?”、“真的是UFO?、”
조선닷컴
朝鲜.COM
12일 오후 5시30분쯤 광화문 상공에서 미확인 비행 물체인 UFO가 촬영됐다고 한국 UFO조사분석센터가 밝혔다.
韩国UFO调查分析中心称,“在12日下午5点30分左右,在光华门上空拍到了不明飞行物。”
센터 측 자료에 따르면, 촬영된 비행물체는 둥근 흰색빛을 강하게 발하고 있었다. 약 20여대의 UFO는 연이어 같은 방향으로 비행했다.
据中心资料显示,拍到的不明飞行物呈圆盘形,并闪烁着强烈的白色光芒,当时空中大概有20个相同UFO同时出现在光华门上空。
현장에는 약 27명 정도의 동시 목격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기 중이던 UFO 전문 촬영가인 허준(37)씨가 7대의 비행물체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허씨는 2005년 이후 광화문에서만 4차례의 UFO대기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当时,现场约有27名目击者。其中就有专业UFO摄影家许俊先生成功拍到了7个不明飞行物。据说,许先生在2005年以后,曾先后4次成功拍到了UFO。
▲ 사진 출처: 한국UFO조사분석센터
▲ 图片转自:韩国UFO调查分析中心
한국 UFO조사분석센터 서종한 소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동영상에서 외부의 빛반사가 아닌 물체 스스로 빛을 지속하는 점, 여러개의 비행물체가 동시 출현해 7분 동안 비행한 점, 물체가 대형을 이루면서 비행하는 점 등으로 볼 때 UFO 무리가 매우 높은 고도에서 편대 비행하는 장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韩国UFO调查分析中心的所长徐钟翰在接受媒体的采访时说:“视频中的光芒不是来源于外部光线的反射,而是物体的自发光。另外同时出现多个不明飞行物在上空成队形飞行了约7分钟,从这点看来,能在这种高度编队飞行,UFO的可能性就非常大了。”
이러한 UFO 촬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은박 풍선이다", "바람에 날리는 비닐봉투다", "풍선이라고 하기엔 너무 높이 떠 있어 실제 UFO일 가능성이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就这些UFO视频,网友们纷纷发表各种意见说,“是银色气球”、“是被风吹起的塑料袋”、“要说是气球的话,那飘得未免也太高了吧,可能就是U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