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오는 새벽에 시를 쓴다 【劉德甫作】
잠 안 오는 새벽에
不眠的夜!
한사람을 많이 사랑하다면 취할수도 있다
한사람을 많이 미워 한다면 마음이 깨질수도 있다
爱的太深,会醉!
恨的太深,会醒!
세상의 가장 아픔이 기다림이라고 한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다시 못 만날거라 생각했다
世上最痛苦的相爱是等待,
不知道,将要等待多久,
只是觉得不再相爱。
어떻게 첫 마디를 꺼낼지 고민 하면서
그대를 상상한다
보고 보고 또 봐도
그대를 보고 싶다는말 밖에 없더라고
见见不知道如何向你开口,
慢慢开始变成了想象,
想着,想着,就这样一直想着,说,
似乎除了“想你”,再也无语可诉!
어제 밤을 새웠다
나 때문인지 그대 때문인지
비는 오지 않는 밤이었다.
昨夜不眠,
是因为我,还是因为你,
一个没有雨的夜。
잠 안오는 새벽에 시를 쓴다
没有睡意的时候,写写诗吧。
잠 안 오는 새벽에
不眠的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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