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동안 도서관에 안 갔어요,아르바이트 하니까 시간이 없었어요.요좀은 설날 가까워서 식당에 손님을 많이 없었어요,그래서 오늘 부터 3일 쉴 게요.그래대 친구가 다 회사에서 갔어요,내가 집에서 혼자 예요.더러운 옷이 도 썼고 마루를 도 닦았어요.마지막에 시계를 보니까 우후에 2시 예요.시간이 많이 남아서 도서관에 간 생각을 나왔어요.그래고 도서관에서 갔어요.

오늘 벌써 12월28일 나왔어요,그래대 도서관에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정말 많아요,이렇거 나는 생각을 못 합니다,한국 사람이 너무 노력 합니다,저는 감동 했어요.

지금에는 중국 유학생 들을 자주 아르바트 했으니까 돈이 열심히 벌었어요,학교에 학비 조금 비싸 도 있어고 한국어 잘 못 합니다 ,한국 친구가 사귀 할수없어요,나중에 나쁜 순환 나왔어요,불쌍해요.

유학 생활을 제미있지만 더 힘들어요,한국으로 한국 사람이 소통 해 제일 중요 합니다,그래그 열심히 책이 공부 해 도 중요 합나다,노력을 하면 한국어 좋아질 게요,한국 생활을 아름답질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