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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能分手的分手金三顺插曲歌词 |
不能分手的分手
中文大意:
忘不掉
因为阳光明媚般的笑容光彩般透射出来
因为已经擦掉(忘记)
我不能呼吸 眼泪成了黑色
这就是我(现在的)样子
那时 我精彩的爱情啊
请亲手带回来;
再一次回来我身边
美丽的花朵如音乐一般
忧郁的兰色(月光)穿过镜子的一瞥
充实而美丽的影入眼中
洗尽岁月的憔悴的脸
只能用清晨的露水来修饰
在那个时候
我美丽的爱情啊
请亲手带回来
再一次回来我身边
美丽的花朵如音乐一般
我(对你的爱)从来也没有离开过
(当你)再一次回来的那一天
那一刻
我们的爱就是整个世界
在那个时候
我美丽的爱情啊
请亲手带回来
再一次回来我身边
带着你阳光般的笑容
이별 못한 이별
[ti:이별
못한
이별 不能分手的分手]
[ar:지선 池善]
[al:내이름은
김삼순
我的名字叫金三顺 OST]
[by:Nenny]
[00:00.00]이별
못한
이별 不能分手的分手 -
지선 池善
[00:04.50]내이름은
김삼순
我的名字叫金三顺 OST
[00:13.14]
[00:17.70]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00:24.87]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00:31.72]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00:38.75]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00:44.73]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00:58.22]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01:13.23]
[01:17.13]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01:23.93]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01:30.85]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01:37.86]새벽이슬로
단장하고
[01:43.87]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01:57.43]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02:11.75]사랑
아직 그
자리에
[02:19.17]한번도
이별 못
한 이별
속에서
[02:25.45]다시
돌아오는
그날
[02:33.02]그때는
우리가
이
세상을
다
가질테니
[02:41.09]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02:52.94]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웃네
[03:12.96]
[03:31.78]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