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聂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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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再》韩译

(2018-03-21 09:07:57)
不再
聂权
 
 
未料想,有一天
身体会背叛故乡:回乡一周
额头泛起小颗粒
回京一天
额头光洁,咽痛
也渐好
六年,我一山西人
渐不嗜醋
不嗜面食,一朔州人
南街杂各、抿掬、莜面鱼鱼
土豆肉炖粉条、刀削面
渐只做一年饮食调剂
时时勾动肠腹馋虫之
销魂美物
不再。怎知
一种深处悲凉,起自何时
将止于何处
 
2018.1.17
 
 
더 이상
섭권
 
 
예상치 못했다, 어느 날
내 이 몸이 고향을 등질줄을: 고향으로 돌아간 지 일주일만에
이마에 작은 두드러기가 돋고
귀경 첫 날에
이마가 반들반들해지고 인후통도
서서히 좋아졌다
6년, 산서 태생인 나는
차츰 식초를 좋아하지 않았고 
밀가루음식도 좋아하지 않고, 삭주사람으로
남방 풍미의 양탕, 쭈꾸미, 귀리떡국
감자와 당면, 고기를 넣고 끓인 탕과 칼국수 같은 것들은 
일 년에 한 번쯤 먹는 간식이 되어
시시때때로 참지 못하게 먹고 싶고
군침이 흐르게 하는 음식이 
더는 아니었다. 난데없이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슬픔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또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다

2018.1.17
 
(韩) 郭美兰  (美) 洪君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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